순서
1. 언덕 밑의 어둠(210710-11)
2. 땅의 주인 (210807-08)
3. 질긴 결속 ()
4. 칠흑보다 검은 것 (211113-14)
5. 호수의 수하들 (20220108-09)
6. 오래된 숲 속에서 (20220212-13)

내가 이전에 탐사자로 플레이했거나 스포를 봤던 1,2,5,6을  키퍼링했다.
3은 헤진님, 4는 깃님께서 해주심.

캠페인을 완주해보고싶다와 책 떨이 해보고싶다라는 목표 두가지를 완료함!
일정 조정때문에 루트에 넣으려던 시나리오를 두개인가 뺐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완료되었다 생각한다. 유가팀과 함께 했다.

첫 시나리오에서 의뢰를 주는 npc이자 캠페인동안 쓴 내 탐사자 캐릭터.. 처음에 의뢰를 주는 역이었기에 너무 구린 감성을 탐사자들에게 유도하는 것 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했다..
외견적으론 1920년대 유행하는 머리스타일을 꼭 쓰고싶었어서 직접 그렸던것.

시나리오에서 기본적으로 주는 이름인 조쉬 윈스콧은 내가 탐사자로 할때 수호자님께서 사용하시고 그 캐릭터로 다른 시나리오에서 탐사자로 참가하셨기에 이름을 좀 바꿔서 사용했다.

1.언덕 밑의 어둠
마을 이동때 1920년대의 프로비던스의 실제 지도를 쓰고싶었는데 찾지 못해서 1904년도로 추정되는 지도를 가져다가 썼다.

탐사자는 골동품 연구가 다이앤, 사냥꾼 메간, 기자 브리안느, 지질연구원 이선

기록 다시 읽고 스포있는 감상을 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