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GCOC-악마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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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팬 시나리오 중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

감상 완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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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자로 플레이할때도 워낙 재미있게 했어서 나중에 이걸 다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키퍼가 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룸! ORPG쪽 버킷 리스트들을 완료한지라 그렇게 급하게 ORPG하고싶다라는 기분이 더 들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일단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는 시나리오라 생각한다.  물론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잘 맞고 재미있는 사람이면 더더욱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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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로드를 잘못 만들면 이야기에 들어간 캐릭터란 틀에 사람을 억지로 욱여넣고 끌고가는 느낌밖에 들지않으므로 키퍼하면서도 걱정 많이 함.
하지만  억지로 박수쳐주며 와아 무섭ㅋ다ㅋ 해야할때 느껴지는 구린 감성이 아니라 일상 장면에서도 얕은 긴장감을 계속 주고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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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며 재밌었던건...역시 다시 읽고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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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휴먼 웃겨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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