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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토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냥한 귀염둥이ㅠㅠㅠㅠㅠ입에 넣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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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슷님이 블루베리 토스트가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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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sk
이메레스
하면 내 캐만 그려야한다고 아쉬워하던 오타쿠 결국 이런 이메를 해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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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 원래도 채색을 안하고 살지만.. 금발 칠한거 진짜 아무리 가까워도 5년 전인듯 덕캐 덕분에 금발도 그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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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릴땐 재밌었는데 자캐는 모에화되어있고 덕캐 그린건 나라 뭔가 웃기고 민망해서 트위터에 올리긴 부끄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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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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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없어서 자캐의 형제들
이메레스
나 하고있다
근데 형놈들 외모 설정이 기억이 잘 안남
당연히 그냥 자캐 배경 설정용 npc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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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첫째.. 10살 위임 엄마를 제일 닮음
둘째 7살 위 뿔이랑 머리색만 엄마 따라갔지 애비 클론 수준
이런거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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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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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
최대 단점이 남의 캐를 못그리는거라면 그냥 혼자 다 그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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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벌써 2년 반 넘어서 이런걸 그린거도 잊고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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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메레스
라도~
애들은 애들끼리 어른은 어른끼리 어쩌다보니 친해질 수 있는 조건이 잘 갖춰져서 페어끼리 동맹한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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